루비온레일스

레일스루비로 작성되었으며, 웹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말한다.

DHH사진

2003년 미국의 David Heinemeier Hansson이 처음으로 레일스를 발표한 후 현재 버전 4.1이 릴리스된 상태이며, 최신의 웹기술들을 과감하게 도입하고 있으며 지금도 매우 빠르게 버전업이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부지런하지 않으면 레일스의 멋진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 정도이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이 개발자가 즐겁게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게 해 주며, 레일스의 강력한 코드 템플릿 기능과 MVC 디자인 패턴으로 프로토타입을 애자일(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게 해 준다. 최근 루비가 2.0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향상된 퍼포먼스와 함께 웹서버의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서 레일스를 이용한 웹애플리케이션의 개발에 많은 개발자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일스를 이용한 웹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장의 규모는 미국으로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한 웹개발 시장의 특수한 IT 환경 때문에 레일스의 확산이 미미한 상태이다. 이로 인해 기존 개발업체에서도 레일스를 이용한 웹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과감하게 도입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레일스를 이용하여 웹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의 여러가지 장점을 고려해 볼 때, 많은 스타트업들이 레일스로 웹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하나 둘씩 그 성공신화가 이어져 간다면, 머지 않아 국내에서도 레일스를 이용한 웹개발 시장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것은 마치 선순환의 고리를 연상케 한다.

이를 위해서 국내에서 초보자들이 쉽게 레일스 프레임워크를 이용하여 웹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한글로 작성된 레일스 관련 리소스들이 많이 제작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영문으로 작성된 문서들을 한글화 하는 작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루비

마츠사진

레일스는 루비언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모든 환경에서 루비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루비 언어를 만든 일본의 마츠의 이름이 기리기 위해서 원조 루비 인터프리터를 MRI(Matz' Ruby Interpreter)라고 하는데, C 언어로 작성되었다. 참고로 MRI외의 대표적인 루비 구현체로 JRuby와 Rubinius 등이 있는데, JRuby는 자바로 구현된 루비 구현체이고 Rubinius는 루비로 구현된 루비구현체이다.


RORLAB 운영자
최 효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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